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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Factory

DAC의 공장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방문자들은 이곳을 DAC 갤러리라고 부릅니다.

1988년 당시 최소의 비용만으로 건설된 DAC 공장은 창업초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황량한 공장을 조금씩 푸르게 만들기 위해 조금씩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었습니다.

직원들이 서울이 아닌 인천산업단지에서 일해야 하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라제건 회장은 서울 대비 저렴한 땅값을 최대한 활용해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정원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정원 곳곳에 조형물을 전시하여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회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합니다.



그 동안 DAC 공장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왔었습니다.

처음에는 DAC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방문객들은 생산 현장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깨끗한 공장에 대해 몇 번이고 이야기했습니다.

창립 당시에 심었던 작은 나무들이 자라 울창해지자 산업단지 사람들은 이곳을 '오아시스'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는 이곳을 "DAC 갤러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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